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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모모****(ip:)
작성일 2016-12-30
조회 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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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저희집 냥이도 모모에오~ 호홓그동안 장난감들 너무 식상하고 또 모모가 벌써 10살이라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해볼까해서 신박하고 예쁜고 예쁜고한걸 찾다가어머나~! 북유럽스타일 모모제리 디자인보고 홀딱 반해서 그냥 마구마구 질러버렸어요 하핳처음엔 모모가 시큰둥 싱숭생숭해서 뭥미했는데 세상에 왠걸~ 하룻밤 지나고 낫더니 골골박스에서 웅크려 자고 있더라고요 하핳그리고 이제 시작이였죠 빠냐냐골골터널에 꿩깃털을 꿈지꿈지럭했더니,, 마귀가 씌인듯 모모는 이미 고장이 나버렸습니다. 하핳너무 신나요~ 그동안 모모는 노묘라 이렇게까지 신명나게 노는 모습을 많이 못봤었는데,, 흙 감쏴합니다~덩달아 집사도 신이나서 마구 셔터를 눌렀죠~ 모모조코나도조코~ 꿩도먹고알도먹고~ 일석이조짱짱조아~ (라임이 술술) 카~그리고 로고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~ 디자인도 정말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만큼 쫭쫭~!사실 모모가 반응이 없으면 그냥 소품으로나 써야지 했거든요 휴우~그럼 한번 저희 모모의 신들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~ 저는 너무 좋아서 모모제리 오래오래 대박나시길 바래오~
첨부파일 모모와모모제리.jpg , 모모와-모모제리빠냐냐(1).gif , 모모와 모모제리빠냐냐(2).gif , 모모와-모모제리골골.gi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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빵떡쿠션 좋아요 봄아름반**** 2021-10-22
방석 이현자**** 2020-09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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