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동통한 하얀고양이가 넘나 동글동글
귀여운 골골터널이에요♥
냥이들은 터널에서
숨숨놀이를 하거나
휴식을 취하기도하구요
놀이터로 쓰고요
늘어지게 낮잠을 자기도 해요
저렇게 쇽-쇽- 지나가기도 좋고요!
터널은 아이들이 장난을 치고
노느라 올라서도 튼튼해요
동글동글한 터널 모양이 유지가 잘되서
슝슝 지나가기도 좋지용
그 동안의 캣터널은
원룸이나 좁은 공간에 두기엔 너무 크고
바스락거려서 시끄러웠고요..
그래서 모모제리는
적당한 사이즈에
냥이들이 좋아하는 펠트에
예쁜컬러의 패브릭까지
고민하고 고민해서 골골터널을 만들었답니다
보통의 터널은 터널 위에 큰 구멍이 2개인것이 보통이라면요
골골터널은 양 사이드에 작은 구멍이 있어요!
냥이들이 숨어서 밖을 지켜보기도 좋고요
장난감 놀이 하기도 넘넘 좋아서
그 작은 구멍을 냥이들이 더 애정하는 것이죠!
귀여운 솜방망이가 톡톡톡
아이들이 들어가서 낮잠을 자거나
숨숨놀이를 하거나
또는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
들어가 있기만 하면 넘나 귀여워요
오늘은 날씨가 조쿠냐♥
(창밖내다보기놀이중)
터널길이는 52cm에요
성묘가 들어가기에 좀 짧지 않나요?하고 물어보시는데요
아이들은 사실 진짜로 머리만 숨으면 좋아하더라고요:)
쓸데없이 너무 길지 않아서좋다는것!
콤팩트타입의 캣터널이라고나 할까요?
실용성 굿굿
작을수록 좁을수록 들어가고 싶어하는 냥이들의 기호를 저격한 사이즈랄까요?
오동통 하얀 고양이패턴은 확대해서 보시면 요래요!
짙은 그레이컬러는 오염이 잘 보이지 않아서 좋고요
어디든 무난히 잘어울린답니다!
구멍에 머리나 발 내밀기를 좋아하는 냥이
낮잠은 숨어서 자는 냥이
이동장을 집에서 쓰고있는 집사님께
골골 터널을 사냥을 추천합니다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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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주시면 사진처럼 예쁘게 새겨서 보내드려용~!
한글은 적용되지 않으니 이점 양해부탁드려욥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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